이 글은 남성조교이론의 일부분이다.


출처는 http://www.dreamloverlabs.com/theory.php.

그저 내용을 번역 및 의역할 뿐이다.


오퍼런트 조건 부여와 혐오적 자극의 사용

(토모미 쿠마쿠라, 박사, DreamLover 연구소에 대한 과학 고문)

남성에게 소유권을 행사하고자 하는 여성에게 남성 순결 장치는 상당히 인기가 있다.

점점 더 많은 여성들이 남자 친구, 동료 또는 주변인물에게 대한 권한을 가지는 것을 즐기고 있다. 남성 정조대는 긍정적 강화와 부정적 처벌의 한 예이다. 그들은 남성이 오르가슴 느끼거나 느끼지 못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정관리는 완전한 남성 관리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 긍정적 처벌 과 부정적 강화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퍼런트 조건 부여의 네 가지 상황

훈련과 행동 수정에 일반적으로 관련된 4 가지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부정적 처벌 (거부에 의한 처벌이라고도 함)은 남성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 따라 권리 등을 제거함으로써 남성의 행동을 감소시키는 등의 긍정적 자극을 제거하여 발생. 예 : 잘못할 때 정조대 착용 기간을 연장하거나 그 권리를 거부하는 경우.
  2. 긍정적 강화는 남성의 행동 다음에 보상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도록 한다. 예 : 남성에게 성적 에너지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3. 긍정적 처벌 (일시적인 자극에 의한 처벌 이라고도 함)은 혐오적인 자극을 주는 것. 예 : 구타; 또는 짧고 고통스럽지만 무해한 전기 자극.
  4. 부정적 강화 남성의 행동 (반응)이 혐오스러운 자극을 제거하면 잘못된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 예 : 기존에는 짧은 전기자극이었다면 무해한 전기적 자극을 길게 하는 것

기술 1과 2는 간단한 사정관리로도 시행될 수 있지만, 3과 4 는 혐오적 자극을 적용해야 한다 .


혐오자극의 사용

전통적으로 부정적인 자극은 물리적 자극이다. 그러나 잦은 구타는 약간의 불편을 낳는다.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 (특히 적절한 도구가없는 경우)

상황이 일시적으로만 행동을 막을 때, 즉시성의 부족

무작위성과 불확실성의 긍정적 강화가 이점이 있지만, 긍정적 처벌은 관념에 따라 달라 지지만 고정 관념과 사용하는 속도에 관련된다. 자극을 즉시 사용 할 수 없다면, 자극의 효과를 잃어 버리게 된다. 이는 가정에서, 작업장에서 또는 공공에서 발생한다. 부정적 자극이 즉시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면, 남성은 이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처벌이 연기되고(아마 잊혀 질 것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관성없는 징계의 위험

연구 결과와 증거들은는 여성이 규칙을 위반한 남성을 처벌하는 것을 중지한 경우 이를 강화할 수 없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긍정적 형벌 사용에 실패하며 남성의 불복종에 "부정적 보강"을 제공하여 훈련을 실패한다.

"잘못된 행동은 일관성없는 규칙집행에 의해 발생한다."

너무 잦은 처벌은 남성이 "관심 부족"이나 주의로 해석할 수 있어 잘못된 행동을 더 심하게 할 수 있다. 이는 더 심한 악화때문에 단점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은 일반적으로 일관성이 없으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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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남성조교이론의 일부분이다.


출처는 http://www.dreamloverlabs.com/theory.php.

그저 내용을 번역 및 의역할 뿐이다.


뭘 쳐다봐?

(Tomomi Kumakura, PhD)


"뭘 쳐다봐?" 원리


남성이 여성의 아름다움을 지각하는 두 가지 심리적 방법이 있다. 두 가지 자신이 가지는 이미지에 따라 달라진다. 첫 번째 심리적 태도는 포식자의 자세이다. 나는 이를 "적극적 욕망" 이라고 부른다. 이 욕구 는 여성을 지배하고 섹스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으로 요약 할 수 있다. 남성이 가질 수있는 두 번째 가능한 태도는 더 흥미로울 것이며, 경건함, 경외심, 숭배감과 관련된 각성이다. 때때로 경외심. 나는 이것을 "수동적 정욕" 수동 욕망에 빠진 남자는 자신이 행동을 함으로서 성적 충동을 느낀다. 적극적 정욕의 남자는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할 것인지 아니?" 라고 묻는다면, 수동적 정욕의 남성은 "내게 무엇을 할 것이니?"라고 물을 것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 종류의 남성을 보았고 각각을 다른 범주에 배치 했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는 배타적 인이 공간이 있다. 침을 흘리며 유혹당한 남성의 "경배에 대한 황홀감"을 느끼는 상태는 자발적인 복종하게 한다; 사실 자연적으로 복종하는 남성조교를 시행하려면 여성의 아름다울 때, 스스로가 느끼는 심리적 입장에서 나타난다. 사춘기 이전이나 사춘기에 발생하면 이러한 취약감이 성적 취향을 담당하여 때로는 자신의 정신을 할당목표 중 하나로 내재화 한 "완벽한 복종"을 얻을 수 있다. 이 때 대부분의 어려운 남성 조교기술은 불필요하다. 이런 종류의 남성은 수동적 정욕에 "고정"되어있어 정체성을 재구성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유혹이 매우 쉽다. 그의 정체성은 이미 틀이 잡혀있다 : 그는 스스로를 매력적인 여성보다 자연적으로 열등하다고 본다. 그가 그것을 숨기려 노력할 수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여성을 감동 시키거나 인정받을 때 그들이 기쁨을 느낀다는 사실에 의해 비춰질 수 있다.


"뭘 쳐다봐?" 방법은 남성이 열등하다고 느끼게 하여 위치를 내면화하는 것을 목표로, 대부분의 경우 행위가 인지 부조화를 유발하지 않는다.


이를 위해 우리는 권위에 대한 인식, 심지어는 일종의 두려움과 관련하여 각성하도록, 기억에 남는 사건이 일어날 수 있도록해야 한다. 소심한 십대 -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남성"- 일반적으로 자신의 성적 자기 이미지를 정의하는 어린 시절의 경험을 겪는다. 아마 매력적인 동급생에 의해 잔인하게 거절 당하고, 앞으로 몇 년 동안 그녀에게 자위하는 것이다. 또는 여성에 의해 대중적으로 압도당해 (육체적으로나 논쟁에서) 강렬한 굴욕이 돌이킬 수없는 방식으로 성적인 욕구와 연결되기도 한다. 이런 경험들은 복종심리를 야기 할 것이다. 즉, 여성의 아름다움이 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황금의 순간"


나는 당신이 "황금의 순간"을 인식하고 그것을 찾아서 그것을 시행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황금의 순간"은 남성의 일시적인 혼란 상태이며, 각성과 자존심이 서로 혼란스럽게 작용한다. 이 순간에 남성은 대응방법을 모른다. 그의 한 내면은 남성성을 손상시키기 않기 위해 승리하기를 원할 것이다 (논쟁, 상황). 그러나 반대편은 여성의 힘에 의해 어리석음을 느끼기를, 그리고 그것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좋아한다.


진화론 적으로 수컷은 힘을 지녔지만, 여성은 성을 통해 의해 남성보다 더 큰 힘을 얻었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강력한 여성은 성별 중 하나의 고정관념과는 달리 완전히 독립적인 스스로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강력하고 매력적인 여성은 최음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femme fatale"캐릭터는 영화와 TV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으며, 관객은 방금 설명한 메커니즘에 필연적으로 매혹된다.

혼란의 "황금의 순간"의 결과가 무엇이던; 당신이 그것을 만들 수 있다면, 당신은 남성이 수동적 정욕을 가지도록 성공했으며, 남성은 관계에서 자신의 역할을 정의하는 각성과 경외심의 조화를 경험할 것이다.


여성의 아름다움이 가치가 있다는 사실은 태초에서부터 알려졌으므로 여성의 매력을 숨기기 위해 일부 종교가 과감한 조치를 취했다. 나는 물론 남편과 일상 생활에서 이 원칙들을 사용한다. 그는 잘 조교 된 남성처럼, 그의 예의와 행동에 걸맞는 정조대 착용을 따른다. 그러나 나는 모든 성적 자극을 박탈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스스로의 조건을 최대한 활용한다. 그는 자신의 정욕을 풀기 위해 허락을 구하지만, 그렇게 하면 심한 형벌을 받게 된다.


내 목표는 완전히 성적취향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다. 모든 성적 취향은 남성에게 좋은 것이고, 타고난 특성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교에 반응한다.


성적각성을 적어도 중간적/건강 수준의 의존성과 두려움에 연관시키는 것이다. 두려움에 빠져 있지만 그의 욕구를 푸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특히 가슴을 완전히 감추는지 않는다. 셔츠의 단추를 두어게 풀 수도 있고, 수건 만 입고 나올 수도 있다. 나는 집에서 반투명 한 셔츠를 입거나 아주 타이트한 옷을 입는다. 내 몸 (또는 다른 여성)을 절대 직접적으로 보지 말고 기본 수준의 존경심과 존경심을 보여주는 것이 그의 위치이다. 그가 다리를 포함하여 몸을 응시하게 된다면, 그는 처벌을 받을 것이다.


위반사항을 발견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는 이미 "아래"가 여성의 앞에서 볼 수있는 유일한 방향이며 사람과 시선을 접촉하는 것은 무례하며, 위반으로 인해 처벌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이 규칙을 세우자, 다른행동 없이도 다른 행동이 자연스럽게 교정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를 준수하는 것은, 남성이 정조시기를 거치고 있으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으면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 규칙은 따르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대부분의 다른 조교기술과는 달리, 남성이 따르지 않으면 효과가 증가한다.


남자가 나를 쳐다봄을 깨닫고, 그의 얼굴을 때리면,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나는 이 조교가 효과적이려면 위해서는 빨리 처벌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혼란스럽고 각성과 두려움을 가지는 "황금의 순간"을 만들 수 있다 - 그가 시선을 즐기다가, 그가 자기도 보고있다는 것을 깨닫기 전에, 또는 그 결과. 그가 "내가 본 것을 어떻게 알지?"처럼 완전히 혼란스러워하게 될 것이다. "그의 얼굴을 보고, 그의 뺨을 때리면, 비로소 "자신이 무슨 짓을했는지"를 알게된다. 그것이 황금의 순간이다.


어린 소녀들조차도 남성의 성적욕구를 일으켜 열등한 태도를 취하도록 할 수 있으며, 나중에는 그를 비난할 수 있다. 우리가 할 것은 정조과 간헐적 노출을 통해 남성을 저항을 저항 할 수 없게 만들고, 심각한 처벌을 하는 것이다.


순결 이상의 단계

우리는 "뭘 쳐다봐" 방법을 배워보았다. 목표는 성인남성에게 자연스럽게 복종하는 남성의 어린 시절의 전형적인 "황금기"를 재창조하는 것이다. 내가 이를 선호 이유는, 나는 이 유형의 조교 남성이 복종에서 배우는 것보다 불복종에서 배우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목표는 다른 모든유형의 조교와 마찬가지로 완벽한 복종을 얻는 것이다.


장기간의 정조의 관점에서, 두려움과 경외심으로 인해 자신의 강력한 충동을 통제하고, 스스로를 희생하고 여성을 존중하도록 선택할 것이다. - 심지어 집안을 알몸으로 뛰어다닌다고 하더라도, 나는 이 "정신적 거세"의 형태가 완전하고 자발적인 복종과 그의 끊임없는 관심을 필요로한다는 점에서 남성의 성적인 통제에서 순결 이상의 단계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성적 취향을 내 마음에 들게 조정할 수 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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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나는 잘 알지 못한다. 아마 너무 추워서일까.

어느 순간 보다 지금 이 순간이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배란다에서 E를 기다린다.

나는 고개를 숙인채 무릎을 꿇고. 그저 기다린다.

몸은 차갑게 식은지 오래, 감각도 점점 사라져간다.


하지만 내가 견뎌야 하는 가장 힘든 것은 E의 무관심이다.

투명하고 얇은 유릿장 하나 너머에 E가 있다. 하지만 E가 나에게 관심을 두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내가 함부로 E의 행동이나 시선을 보지 못하기에, E가 내 존재를 잊지 않기만을 바란다.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지나가던 낯선이가 내 모습을 보고 담요를 덮어주고 걱정해 준들 기쁘리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 낯선이는 얼마 있지않아 제 갈길을 갈 것이고 나는 다시 혼자 남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E의 마음이 나에게서 떠나버린다면... 영영 후회할 것이다.


드르륵.

문이 열린다.

나는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다.

E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E는 나를 보고 있는 것일까? 다시 방으로 들여보내 줄까? 나를 이 추위에서 구원해 줄까?

보지 못한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멋대로 상상하고 멋대로 희망을 갖게하기 때문이다.

내가 강아지였다면, 내 꼬리는 쉬지 않고 흔들리고 있었을 것이다.


촤르륵.

얼음장 보다 차가운 물이 내 몸을 타고 흐른다.

그 물은 남은 체온마저 앗아간다. 그럼에도 나는 그 자리를 지킨다.

체온을 지키려 떠는 것 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다.

나는 절망에 빠진다. 희망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 것은 그에 대한 죄값이다.


하지만

것 한 가지는 확실하다.

E는 나를 잊지 않았다. 내가 멋대로 생각하는 버릇을 고치려고 다른 벌을 주는 것 뿐이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감..ㅁ..감사합..니다....

나오지 않는 떨리는 목소리로, 나를 잊지 않음에 감사의 표시를 전한다. 부디 이것으로 만족하길.


드르륵. 쿵.

문이 닫혔다. 다시 나 혼자만의 시간.

이젠 E의 행동을 넘겨짚지 않으려 다짐한다.

이 상황에서 오직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존재는 E뿐이기 때문이다.

내 기다림은 다시 시작되었다. 또 다른 물벼락이라도 좋다고 생각했다.

그저. 다시 기다린다.

E가 나를 잊지 말아주었으면 하는 바람만을 가진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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