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멜섭, 슬레이브에게 충성심이란 성욕이다.

사실 그것이 시작이자 끝이다.

아닌 것 같다고?

당장 섭을 사정시켜 볼 것.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사정하느라 지쳐서 그럴까? 아니다. 성욕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SM은 일반 섹스와 달라 충성심이 없으면 왜 날 따르겠어?"

그런 돔 성향의 수가 적어서 그런 것일 뿐이다.

섭은 나와 동등한 위치가 아니니깐 섹스하기 싫어. 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 못해서 성욕을 풀지 못하는 상황에 흥분하여 따르는 것이다.


아래는 내가 생각하는 멜섭을 길들이는 법이다.

1. 당신이 연디, 조금 수평적인 동반자의 관계를 지향하는 경우(서로의 신뢰로 복종하게 만드는 법)

가끔 섭과 DS이 끊어질 때 섭이 하던 돌직구들을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건 헤어짐에 대해 화가 났기 때문에 우발적으로 나오는 말들이 아니라 그간 쌓아두었던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피드백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어느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섭이 좋은 것은 좋다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섭은 좋지 않아도 좋다고,  싫어도 좋다고 거짓말 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관계를 유지시켜 나가기 위해.
(내가 아는 극악무도한 누군가는 마스터와 슬레이브에 위치에 있으면서 온갖 잔혹한 일을 일삼으면서도 정기적으로 수평관계를 만들어 피드백을 받는다고 한다. 물론 그 슬레이브 분은 그다지 수평적이 되고싶다고 느끼지는 않는 것 같지만.)

섭에 대해 특히 몸과 반응에 대해 모두 알고난 뒤부터는, 멜섭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당신의 될 것이다. 자신에 대해 알아주고 관리할 수 있다는 돔으로 인식하게 되어 숨기는 것 없이 당신에 따르게 될 것이다.

처벌도 그만큼 쉬워진다. 날을 잡아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하면 되는 것. 가장 잔인한 벌은 사정 후에 내리는 가학이 아닐까.(스팽을 맞아도 사정 전과 후는 느낌이 다르다.)


2. 극수직을 지향하며 마스터 슬레이브를 지향하는 경우 혹은 섭에게 무엇인가를 해주는 것이 귀찮기만 한 돔도 있을 것이다. 1:다를 생각하는 돔도 있을 것이다.

이 경우 돔은 한가지를 인정해야 한다.
섭에게 있어 당신은 좋게 말하면 섭의 성욕을 관리하는 사람. 나쁘게 말하면 섭의 성욕을 해소하는 사람일 뿐이다.
당신이 섭을 낮춰보고 깔볼 순 있어도 섭이 자발적인 충성심으로 당신을 모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앞서 말한것과 같이 섭은 당신을 어떤 역할을 해주는 사람(ex 자신을 지배해주는)으로 생각하는 것 뿐이다. 특정 요건이 맞지 않아 서로 지속되지 않는다면 결국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ex 플레이 등)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성욕통제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24/7 정조대 착용이다. 절대 통제를 의미한다.
불가능하다고 여길지는 모르겠으나, 무엇보다 확실한 방법이다.

하지만 전립선을 이용한 밀킹은 해주어야 한다. 섭의 건강을 위해. 또한 이는 섭이 자신이 성에 대한 객체가 됨으로써 더 큰 수용성을 갖게 될 것이다. 오르가즘이 크지 않기 때문에 충성심이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요약.

DS에서는 성욕이 가장 중요한 요소.
당신의 성향에 따라 - 신뢰 or 관리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주인님과 DS을 맺고 난 뒤부터 스스로 제안한 순결유지.
아래는 스스로의 깨달은 점을 글로 남기는 것이며, 주인님에게 스스로의 상태를 보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7-17-27로 부터 시작한다. 느낀점을 쓰는 글이기에 매일 마다 업데이트 되지는 않는다.


정조대 착용 0일째, 평소에 할 수 있던게 할 수 없게 되었다. 만지기도 힘들고... 만진다 하더라도 나만 힘들다. 소변을 볼 때도 앉아서 봐야하고, 일이 끝나면 항상 앞을 청결하게 닦아야 한다. 마음대로 정하고 무리한 부탁을 했지만 받아주신 주인님께 감사하다.

정조대 착용 1일째, 이번 정조대는 확실히 착용하기가 편하다. 하지만, 막대와 구슬을 감싸는 링의 크기가 작아서 불편했다. 그래서 링만 조금 큰걸로 또 주문했다. 주인님께서는 스스로 가장 편안한 착용법을 찾을때 까지는 기다려 주시려는 것 같다. 어서 적응해서 주인님에게만 열리고 싶다.

정조대 착용 2일째, 어제는 자다가 잠을 깼다. 아래에서 아픔이 느껴져서이다.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았기에 장시간 차고있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스로 정한 시간만큼은 차려고 노력한다. 조이는 듯한 느낌은 점점 사라져간다. 아래도 조금씩 스스로를 맞춰가는지도 모르겠다.

정조대 착용 3일째, 친구를 만났다. 정조대를 찬 채로, 일상생활에선 무게때문에 축 쳐지니깐 결국 알이 무게를 지탱하는 것 같다. 의식을 안하게 되면 발기가 풀리면서 빈공간이 생긴다. 조금 컸다면 빠져나올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역시 넣을 때는 힘들다. 오히려 평상시에는 문제가 덜 되는데 씻는다던지 잠잘 때가 더 문제인 듯 하다. 피부와 접촉되는 링은 씻고나서 건조하기가 힘들다. 잘 때는 무게때문에 잠자기에 편한 자세를 취하기 힘들다. 지난 번 아팠던 때는 피가 안통하는게 아닌가 싶어 화들짝 놀라서 해체했다. 

정조대 착용 4일째, 역시 잠들 때가 가장 문제인 것 같다. 아침 발기가 철장에 가로막혀 매우 조이는 느낌이 들었다. 조금 달라진 점은 고츄에 힘을 줄 때? 왠지 몸 안쪽에서 함께 움찔거리는 느낌을 받는다.  묘한 기분이다. 차기 전에는 몰랐는데 차고나서 더 발정이 나는 듯 하다.

정조대 착용하며 느낀 점.

1. 평소와 같은 일상일 뿐인데. 철쪼가리 하나 더 덧데어 있으니 느낌이 달라진다; 평소에는 손대지 않던 곳인데도 손 대고 싶어지구. 의식하게 되구. 주인님을 생각하게 된다. 아마 주인님께서 내 몸에 허락한 유일한 물건이라서 그런 것 같다.

2. 가끔 엄청 심하게 아플때가 있다. 왜냐면. 가끔 틈에 살이 찝히기 때문이다. 그 따가움에 밖에서는 끙끙 앓지도 못하고 그저 얼굴을 붉힌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Mongle? Mongle! 5

Mongle? Mongle! 2017. 11. 27. 21:28 |

이 글이... E를 E라고 부르는 마지막 글이겠네요...


오늘은 예고도 없이 찾아왔다.

내일 있었던 일정이 없어졌네요...

그럼 차라리 내일 보실래요?

그래요.

읭;

설마설마했던 한 마디가, 오늘 만남의 시작이었다.

준비했던 계약서와, 정조대, 혹시 모를 때 사용될 펜을 준비했다.

시내 지하철역 2번 출구 그 곳이 E와 나의 첫 만남의 장소이다.

E에 대한 내 첫인상은. E가 말한 것 처럼 절대 돔으로 보이지 않는 한 소녀다. 심지어 나를 보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점심시간에 맞게 만난 우리는 적당히 식사를 한다. 우리는 그렇게 할 이야기가 많이 없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궁금했다.

제 첫인상은 어때요?

섭상(像)이에요.

.......

왜 나한테 다들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이쪽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보고 섭상이라 말한다. 나랑 일하거나 하던 사람들은 나를 보고 사무적이며 날카롭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나는 돔들 눈에 보이는 무언가가 있지 않나.. 라고 생각했다.

이야기를 하던 도중 E는 가끔 내 눈을 피하거나 혼자서 미소짓기도 했다. 마치 갓난 아기가 자신을 쳐다보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모르는 그러한 반응과 비슷해 보였다. 아니면, 어떻게 구워삶을까 혼자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식사를 마친 우리는 룸카페로 향했다. 내가 생각한 대로 E는 나에게 관심이 있었다. 그리고 소유해 보고 싶었던 것 같다. 만약 식사를 하고 룸카페로 향하지 않았다면... 그저 우리는 지나가는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 점에 있어 E에게 감사한다. 나를 선택해 주었기 때문에.

방을 잡고, 음료를 주문하고, 종업원이 음료를 갖다준다. 그리고 남은건 우리 둘 뿐. 나는 조용해 질 수 밖에 없다. 약 3개월 간 기다려온 것이 오늘에야 결실을 맺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는 변질되지만 않으면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후회할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이해했다. 우리는 각각의 항목에 서명을 하였다. 이로써 E는 나를 소유했다. 

계약서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후, 나는 E의 발에 입맞추었다. 그것이 새로운 인사법이기에. 하지만 E는 바로 나를 하대하기가 쉽지 않은가 보다.

하지만 나는 알 수 있었다. 자신을 돌아볼 줄 알고, 개선해 나가는 E라면, 앞으로의 E의 모습은 오늘과는 다를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나는 무의식적으로 E를 따르고 있다는 것을. 나를 하대하지도 않고, 전혀 성적인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지만, 내 아래는 젖어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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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나는 길들여졌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와서는 아무것도 거절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지금 E의 명령을거부한다는것은, E의 노력에 대한 배신이기도 하다. 나는 충실하게 모든 조교에 참여한다. E도 만족하는 것같다. 내가 각성한 이후로 벌을 받는 일도 거의 없어졌다. 나에게 가해지는 가학은, 이제 내가 잘못했을 때 당할 것을 보여주기 위한 맛보기로 변해버렸다. 하지만 내가 고통에 익숙해진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이후 E는 단순히 종부리듯 나에게 다른 조교를 하지 않게 되었다. 물론 생활에서 내 위치가 아래이며, E를 따르는게 내 궁극적 목표였지만, 나는 내 스스로가 공허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문득 걱정을 한다. 조교가 끝나, 나는 E에게 매력이 없어진 것일까? 이 상태로 가면 나는 버림받는 것이 아닐까? 좋지 않은 생각을 자꾸 하게된다.... 나는 한가지 결심을 한다.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생각. 그것은 "일부러 잘못을 해보자." 이다. E가 아직 나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지 시험을 해보자. 나는 섭으로써 돔을 항상 신뢰해야 하지만, 내 생각은 이미 이를 행동에 옮기려 하고 있었다. 이는 E가 한눈을 판 사이에 일어났다. 나는 E의 외출동안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시도하기로 했다. 물론 나에게 정조대 열쇠는 없었기에 길쭉한 막대를 이용하여 내 뒤를 이용하여 느껴보기로 한다. 아슬아슬한 감각 쾌락과 수치스러움의 경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지만 쉽게 다다를 수 없는 뒤를 이용한 오르가즘.. 그리고 나는 거의 절정에 다다랐다. 그리고...

으윽.... 윽.....으음.....앙

나는 쾌락에 몸부림친다. 유일하게 허락된 암컷과 비슷한 형태의 사정. 나에게 수컷으로써 기능은 더이상 허용되지 않기에 내가 스스로 개발할 수 밖에 없었던 암컷의 그것. 나는 절정에 다다르며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다. 체력소모가 너무 심하다. 조금만 있다 치워야지... 그리고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렸다.

나는 눈을 뜬다. 어두워졌다. 밤인건가. E가 올때가 되었는데! 나는 일어나려 손을 짚는다. 하지만 몸이 자유롭지 않다. 움직이는 팔의 느낌 대신 아래가 뜯겨나갈 것 같은 고통이 뒤따른다. 내 손은 정조대에 함께 묶여있었다. 다리도 꿈쩍할 수 없다. 다리를 피려 할 때마다 아까와 같은 고통이 느껴진다. 나는 깨닫는다. 지금은 밤이 아니다. 눈이 가려진 것이다.

읍읍!읍?

입은 더 이상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 나는 깨닫는다. 이건 뭔가 잘못됬다. 단순히 E의 관심을 끌려고 했던 행동의 결과가 아니다. 이건 내 예상을 초월할 것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안다. 그리고 나쁜 예감은 빗나가지 않는다.

뻐억!

으으으븝브브!

이렇게 끝나지 않을 무차별 스팽이 시작되었다.

빠악!

으!

쨔악!

으앙흐하!

이건 E의 유희를 위한 스팽이 아니었다. 하지만 체벌과도 무엇인가 달랐다. 고통속에서 E의 생각을 느끼려 한다. 즐거움, 분노와 다른 감정... 오히려 슬픔과 배신감에 가까운... 나의 유치한 걱정에 E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말았다. 나는 사과하려 일어서려 한다. 하지만 내 아래에 묶인 사지는 그것마저 허용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흘린다. 이건 고통따위에 연연해서 나오는 눈물이 아니다. 정말 사죄의 눈물이다. 내 눈물을 본 것일까? E는 재갈을 풀어준다.

잘못했어요.

뭘?

제 유치한 걱정때문에 E의 감정을 상하게해서 죄송해요.

알았어. 하지만 지금부터는 이전까지와는 다를꺼야.

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른체 나는 대답한다.

E는 다시 나에게 재갈을 채운다. Safeword가 없는 가학. 그것이 앞으로 내가 받을 대가인 것이다.

나는 깨닫는다. E는 나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않았다. 내 안일한 착각으로 E를 시험하려 드느니, 조용히 E가 원하는 방향으로 따르는게, 나에게 이롭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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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역시 이걸 제안한 것이 내 실수였다. E는 그 앞으로도 정조대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기에. 풀어준다는 것은 전적으로 내 의지와는 멀어졌다. 그렇다고 내가 제의한 이 역할을 그만두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어쩌면 E는 영영 나를 풀어주지 않을지도 모르며 내 아래는 평생 배변기관으로의 역할 밖에 하지 못할지 모른다. E에게 버려진다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여태 그래왔듯 그 선택은 가징 큰 실수가 될 것이며 나를 가장 큰 후회를 하게 만들것이다. E는 매 세션마다 나를 Edge로 몰아넣었고. 나는 일상생활에서도 그 한계를 유지하는 아슬아슬한 몸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어느날 저질러버렸다. E가 나의 공간에서 머물다 함께 잠든 어느밤. 내 아래는 스스로의 존재를 알리려는 듯. 잠든 새 스스로 움직이고 만 것이다. 바닥에 떨어진 비릿한. 끈적끈적한. 액체. 나는 어찌 해야하나 우물쭈물하며 주변의 티슈로 훔쳐낸다. 하지만 이윽고 E에게 들키고 만다. 냄새는 어떻게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뭐하냐?

죄송해요.

이건 물이나와서 하는 사과이기보다 솔직하지못한 스스로를 신고하는 것에 더 가까울 것이다. E는 곰곰히 생각한다.

힘들어?

네...네...

나는 솔직하다. 일전에 처벌 중에 너무 솔직해졌다가 더 혼난적도 많지만, 나는 일관적이다.

가고싶어?

네.

E는 이대로 나를 두면 폭발할 것이라는것을 이해한듯. 가장 낮은 부위를 내밀었다. 나는 허락을 기다린다. 허락이 떨어지지미자 나는 갈증을 느낀 것처럼 워십하기 시작한다. E도 조금은 놀린 반응이다. 나는 볼 수 없지만 E는 이를 보며 미소짓고 있었으리라. 그 다음부터 E는 나의 활동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Edging했다. 물론 효과는 만족스러웠는지 모른다. 나는 그 때마다 긂주린 개처럼 E의 모든 요구를 수용했으며, 마치 오르가즘의 다른 방법인냥 한없이 낮추며 행동을 이어갔다. E의 약속은 없었지만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몸이 되어버렸다. 마치 물리적 방법으로 심리적 마음의 벽을 무너뜨린 듯 했다. Chastity를 후회하던 나의 자아는 없어졌다. 지금의 나는 충분히 적응하여 욕구를 E를 위해 행동하며 칭찬받는 것 처럼 다른 방법으로 풀도록 각성된 것이다. 점점 수컷의 방법은 잊혀져 갈 때 즈음, E는 나를 부른다. 그리곤 교도소 검사관들이 죄수에게 요청히는 검사자세를 취하게 한다. 나는 겁먹었다. 이는 곧 새로운 처벌을 의미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라텍스 장갑을 낀 E의 손은 내 속으로 들어와 내 몸속에 숨어있는 수컷적 부위를 쓰다듬기 시작한다. 묘한 쾌락을 느낀다. 직접적이지만 느껴본 적 없는 쾌락의 원천을 만져지는 느낌. 이것이 드라이인가. 히지만 달랐다. E는 절대 그 쾌락의 중심을 건드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 주변부를 집요하게 쓰다듬어 나에게 직접적인 쾌락을 주지 않으려는 듯 했다. 너무 힘들다. 느끼고 싶다. 가고 싶다. 그 때, E는 그 행동을 종료한다. 뭐지?

치워.

네?

치우라고.

나는 더럽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무것도 느끼지 않고, 이런게 가능하다고 처음 느낀다. 아마 E는 나의 건강을 걱정한 것이리라. 오르가즘이 없었기에 내 욕구는 그대로 남아있다. 얼마든지 E를 위해 더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그 행동을 통해 E에게 관리받고 있음을. 내가 E에게 속해 있음을 다시힌 번 느낀다. 역시 Chastity 하길 잘한거야! 나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각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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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인간은 가축을 거세시키곤 한다. 이유는 다양하다. 성호르몬을 조절하여 무리 내 싸움을 방지. 삶에 불필요한 기관을 제거하여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번식을 방지. 심지어 인간사회에서도 거세는 일어나곤 했다. 환관과 내시의 생식기를 제거함으로써 궁내 규율을 지킬 수 있도록 하였고, 소년성을 유지하여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유지하기위해 소년들의 성기를 거세하여 카스트라토를 만들기도 하였다. 이처럼 거세라는 것은 관리하는 주체가 관리를 더욱 쉽게 하기 위해 관리대상에 취하는 조치 중 하나이다. 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 고통보다 자유를 잃어버린다는 점에 대해 더 큰 좌절감을 느낄 것이다.


우리는 현실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아무리 관리대상이라고 할지라도 동의없이 영구적 손해를 입히는 것은 범죄이다.


앞으로 설명할 것은. 그 대안이다. 어떤이는 BB를 생각하는 이도 있겠으나. BB는 처벌, 특히 거부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여야 한다. 즉각적인 행동교정은 가능할지 모르나 생식능력에 대한 관리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위의 입장에서 볼 때 이는 관리에 더 가까우므로 Chastity로 한정시켜 생각하고자 한다. 여러 이론들을 바탕으로 Chastity는 3가지 단계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더 많은 과정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적응기, 각성기, 자발적 해소기가 가장 큰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

E는 내가 마음대로 느끼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나에게 정조대를 찰 것을 명령하지 않았다. 이상하게도 E를 기다리는 기간에 내 스스로가 변한것인지, 나는 스스로 E에게 내 권리 중 하나를 포기하며 관리해줄것을 부탁했다. 자비로운 E는 그것을 승낙했다. 내가 이렇게 말하리란 것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내 스스로가 관리당하지 않고서는 못배기는 상태까지 오리라는 그 지점까지.

이전에 세션들이 항상 나를 후회하게 만들었듯, 세션이 끝나자마자 나는 후회했다. 사실 너무 불편했기 때문이다. 실리콘 조각이 몸 위에 하나 더 걸쳐져 있을뿐인데, 걸음 하나하나를 조심해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지옥의 고통이 나를 찾아왔다. 소변을 볼 때도 항상 앉아서 한정된 구멍을 통해 배출해야 했고, 휴지 대신 알콜솜을 가지고 다니면서 뒷처리를 해야 했다. 샤워를 할때도 드라이기를 이용해 매번 말려주어야 하고, 또한 매일 아침 건강한 수컷에게 찾아오는 활기찬 아침은 내가 아침부터 내 욕구를 조절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고통받게 될 것임을 인식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왠지모르게 느껴지는 반대심리이다. 내 몸의 한 부위를 더 이상 건드릴 수 없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것인지를 깨달았다. 하지만, 거울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그 실리콘 조각에 눈이가고 함께있지 않지만 E를 느끼는 방법이 되었다. 그럴 때 마다 내 아래는 다시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들었고 다시 고통이 시작되곤 했다.

착용 후 7일.

나는 E 앞에서 잠시간 그 조각을 벗는다. 좋지 못한 냄새. 아래는 마치 숨을 쉬어보려는 듯, 아니면 E가 반가워서인 듯,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이후, 내가 어떤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E가 보는 앞에서 나는 정조대와 내 아래를 씻어내린다.

이리와. Begging pose.

Begging pose. 배면을 위로 하여 네 발로 버티는 자세로 E에게 내 더러운 것을 최대한 들이대는 모습으로 내가 E의 손길을 받을 때 취하는 포즈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E는 Edging을 시작한다. 7일 간 가장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아래는 손길 하나 하나를 극도의 자극으로 받아들인다. 

으헉..... 으으으으으.....악....앙......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최대의 고통은 계속적인 간지럼이라고 했던가? 거짓말이다. 그것보다 더 심한 고통이 여기에 있다. 내 머리는 단순히 그것만을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정말 99.99999% 그 극의 극을 바라보는 그 순간. E는 Edging을 멈춘다. 그리고 얼음주머니로 아래를 식혀. 다시 실리콘 조각을 부착시켜버린다. 나는 정말 견딜수가 없다. 나는 내 스스로가 이 선택을 한 것을 후회하기 시작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남자의 몸은 번식을 위해 쾌락을 택한다.

하지만 번식행위가 종료되는 시점부터는 생존을 위해 그 감각을 쾌락으로 느끼지 않는다.

터널의 끝을 향해 달리는, 터널의 끝이 도달하였을 때 해방되고 싶다고 느끼는 헤어나올 수 없는 그 감각은 매우 불쾌한 감각으로 변하고 그 자극을 주었던 것이 누가 되더라도 잊어버리게 된다. 심지어는 그 감각이 계속 될 경우 고통으로 변해 더 이상의 자극을 피하게 된다. 아무리 자연일지라도 목적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퀸스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남자는 멸종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남자라 하더라도 예외는 아니다. 절정의 전에는 아무리 모진 일을 당해도 견뎌낼 수 있을 지 모른다. 끝에 있을지도 모르는 그 순간을 위해. 끝에 절정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더한 것이라도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절정 후에는 복종심과 함께 쾌락도 없어져 버린다. 어떤 주인이 절정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이를 깨달은 것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마인드에 앞서 본능에 따라 움직인 다는 것을. 역으로, 상대방에게 순수한 고통만을 안겨주고 싶다면, 먼저 절정을 느끼게 하는.... 아주 잔인한 방법도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렇게 놓고 볼 때,

E가 나에게 원하는 것은 순수한 고통인지도 모르겠다.



E는 언제나 그렇듯 오늘 일어날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나는 따라야 하는 입장일 뿐이다.

평소와는 다르게 나를 바닥에 눕게 한 뒤 아주 편하게 대해주었다. 그리고는 손 발 끝으로 부터 점차 가운데로 시야와 언로까지 나의 자유를 뺏어간다. 이 순간이 나에게 있어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다. 그리고 가장 기쁜 순간이기도 하다. 이제부터는 내가 없으며 E의 유희만을 위한 장난감이 되는, E와 나의 위치가 확연히 드러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내게 허락된 상자를 벗겨낸다.

나의 얼굴은 붉어진다. 그리고 아래는 아주 당연한 반응. E에게 보여진다면 이세상 누구라도 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E는 자비로운 손길로 나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의지와는 다르게 바로 신음이 나올정도로 쾌락을 느낀다. 하지만 마음대로 절정에 다다라선 안된다는 것 또한 알고 있기에 두려움이 앞서기도 한다.


오늘은 마음대로 해도 돼.


이 관계에서 처음 들어본 말이기에 내심 걱정스럽긴 하지만 나에게는 E의 손길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다시 올 지 모르는 기회인 것이다. 그리고는 절정! 너무 기뻤다. 나로써는 최고의 포상이었기에 다음부터 더 열심히 따라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래에서 이상한 이질감. 쾌락에 끝에 느껴지는 해방감과는 다른. 느낌이... 너무 이상하다. 그리고 이윽고 이는 고통으로 변해간다.


읍...으브븝 읍.....!


나는 필사적으로 내가 이미 절정에 다다랐음을 표현한다.


그러나 E는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손 아귀에 힘이 더 들어간 것 같다.


이제 나는 이질감이 아닌 순수한 고통만을 느끼게 되었다. 나의 아래는 충혈되어 점점 붉게 물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으으! 으으읍! 응 아모에어요!


이윽고 재갈이 벗겨졌다.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전개 그리고 다름 가학과는 다른 고통에 나는 울부짖기 시작했다.


잠시 후. 시야가 가려진 내 얼굴에 무언가 닿았다. E의 발이었다. 나는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최대한 정성스레 핥기 시작했다. E의 마음에 드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통을 피하려 시작한 것은, 핥으면 핥을 수록 나는 다른 감정을 느끼게 했다. 망가뜨려질 듯한 아래의 고통이 점점 다시 쾌락으로 변해가는 것. 전혀 경험해본 적이 없는 새로운 경험. 아마 내 몸이 이 행위를 하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아닐까. E의 가장 낮은 부위를 핥는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자신도 모르게 기억하고 있었다. 이윽고 내 몸은 E의 손길을 다시 쾌락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나의 입은 마치 젖을 문 아기처럼 고요해졌고 혀는 E를 기쁘게 하기 위해 움직일 뿐이었다.


그렇게 또 한번 나는 E의 취향대로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나의 몸은 번식을 위한 쾌락을 선택하고, 절정 후에는 생존을 위한 고통을 선택하였다.


하지만 나의 정신은 이미 E에게 길들어져, 생존을 위한 고통에도 E의 기쁨을 나의 쾌락과 동일시하도록 선택해버린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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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면에 깃들어있는 것이 더 많다.

주변에서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생각 외로 숨어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래는 한 가지 사례이다.


계약이 9개월 남은 내 자취방에 E가 찾아온 것을 겉으로 보이는 것이라 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남자가 사는 곳에 놀러온 여자친구, 대학 선후배, 와이프.. 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리고 벌어질 일을 조심스럽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방 안을 들여다 보자. 남자 한 명이 산다고 하기엔 아주 깔끔한 방이다. 아마 나의 방을 찾아온 E가 그를 잘 보살펴 주고 있는 듯 하다. E가 더러운 방을 보고 짜증을 낸다면, 자신이 정성스레 정돈해놓은 방이 더러워져 속상하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E는 침대에 걸터 앉고 나는 음료수와 다과를 내어온다. 그리고 E의 발 밑에 앉아 발과 다리 맛사지를 시작한다. 맛사지가 끝난 후 나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러면 그렇지. 내가 여태 해온 일들은 모두 이 순간을 위해서 였던 것이다. 남자들이 다 그렇듯이. 자기 자취방을 찾아온 여자에게 원하는 것은.. 그것 밖에 없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음을 당신이 생각해 낼 수 있을까?

위를 보고 아래에 깃들어 있는 것을 읽어냈다면. 당신도 우리와 같은 종류의 사람이다.




나는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채 샤워실에서 나왔다. 그래서일까, 나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고 있다. 사실 그녀가 오기 1시간 전 부터, E가 현관을 통해 들어왔을 때, 지저분 하다고 핀잔을 받을 때, 흥미를 얻기 위한 발 맛사지를 할 때도, 심장이 떨려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부끄럼쟁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이 공간에서 내 몸에 입도록 허락된 것은 둥글고 긴 작은 플라스틱 상자 뿐이었기 때문인 지도 모르겠다, 내가 E의 자비로움을 느끼게하는. E는 내가 방을 계약 한 이유 줄 곧 여기에 찾아왔지만 내가 이 상황이 익숙해 질 리는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나는 E에게 다가가 조용히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는 E에게 주제넘게 상자를 열어 달라고 애원한다. 자비로운 E는 애원을 바로 내치지 않고 곰곰이 생각에 잠긴다. 잠시 후 미소를 띄우며 E는 고개를 젓는다. 아마 열쇠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의미인 듯 하다. 나로서는 알 수 없다. 나의 얼굴은 더욱 붉어졌다. 조금 실망했지만, 가슴 속 깊은 곳에서는 이유모를 뭉클함과 같은 감각을 느낀다. 플라스틱 상자가 나에게 있어 E에게 종속된다는 감정을 느끼게 하기 때문인 지도 모른다.

플라스틱 상자 아래로 더럽고 끈적거리는 물이 흘러내려 방을 더럽힌다.

이런 칠칠맞은 나임에도 이 곳을 찾아주는, E는 참 자비로운 것 같다.


이제 E는 이 방을 어떤 용도로 쓸 것인지 정하는 차례이다. 주로 E는 하얗고 가는 손가락으로 나의 위치를 가리키고, 그 때부터 나를 포함한, 이 방의 용도가 정해진다.


손가락이 방의 구석을 가르킨다면, 자아나 생각은 이 방에 없으며, 가끔 더러운 물이 흘러나오는, 가구가 되어, 이 공간은 E만의 공간이 된다. 발 아래 혹은 내가 남자로써 더 이상 넘볼 수 없는 곳 가리킨다면, 그 순간부터, 나는 사역당하는 피사역체가 되며, 이 방은 봉사를 위한 방이 되는 것이다.


E는 하늘색 슈트케이스를 가리켰다.

E가 다른 곳을 가르킬 때와 달리, 한 걸음씩 슈트케이스로 다가가는 발걸음은 가볍지만은 않다.

슈트케이스는 이 공간의 용도를 단정짓지 않기 때문이다.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하나는 이 공간을 찾아준 E에게 보답하는 시간으로써 E의 유희의 공간.

나머지 하나는, 내가 저지른 잘못을 참회하는 시간의 처벌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떨리는 걸음으로 슈트케이스에 다가가, 앞에 멈추어 섰다. 나는 목을 돌려 E를 힐끗 쳐다본다.

아직도 나는 E의 표정을 읽을 수 없다. 하지만 그로 인한 알 수 없는 떨림이 강해지면 강해질 수록 뭉클한 감각은 참을 수 없는 간지러움으로 번져간다. 이윽고 나는 슈트케이스의 손잡이를 잡아 끌기 시작했다.

그리고, 플라스틱 상자에서는 끈임없이 더러운 물이 흘러나올 뿐이었다.


그 플라스틱 상자에서 흐르는 더러운 것이 내 내면에 깃들어 있는 내면을 겉으로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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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남성조교이론의 일부분이다.


출처는 http://www.dreamloverlabs.com/theory.php.


그저 내용을 번역 및 의역할 뿐이다.



VS 단계


1 단계 : 자극하에 강제 관찰


앞서 논의한 바와 같이, VS는 작은 단계에서 여성이 원하는 행동을 받아들이도록 자아를 무너뜨리는 것이 필요하다. 첫 번째 단계는 여성이 원하는 자극을 보여주는 것들을 강제적으로 보는 동안 남성의 페니스에 약간의 자극을 가하는 것이다. 잡지 나 인터넷을 사용하라. 남성은 그의 거세 때문에 강렬한 성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그는 어떤 자극을 받기 위해 어떤 것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같은 이유로 이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남성이 자신의 신체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그를 매우 조심스럽게 만지는 것을 잊지 마라. 그가 지금 오르가즘을 느낀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자극 동안 강제 관찰을위한 내용의 선택 이 중요합니다. 강렬한 성적욕구의 압박과 자극하에서 관찰하면 약하고 수동적이되어지는 것에 비해 성적 쾌감을 행동과 연관시킬 수 있다.

남성이 이 절차에 기꺼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때, 다음 단계로 진행하라.


2 단계 : 자극하에 구강성교


남성을 자극해주는 대가로 쉽게 동의 할 내용은 딜도를 구강성교하는 것이다. 자극은 적절한 기술(일반적으로 가르쳐야 함)을 익힐 때 까지, 기꺼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때, 다음 단계로 진행하라.


3 단계 : 강제 관찰 + 자극하에 구강성교


이것은 두 가지 기술을 조합 한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남성이 여성이 원하는 내용을 보게 하며, 동시에 구강성교를 하도록 요구하라. 그가 이러한 지시를 따를때만 자극을 주고 저항 할 때는 자극하는 것을 그만두어라. 남성이 이 절차에 기꺼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때, 다음 단계로 진행하라.


4 단계 : 부탁드립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남성이 요구해야 한다. 위에서 설명한 기술을 반복하라. 그러면 그는 "나는 이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하는 것을 요청하게 될 것이다. 그가 복종을 거부한다면, 자극을 즉시 멈추고 하루가 동안 기다려라(부정적인 처벌).


5 단계 : 날짜 설정


이는 두 가지 이점이 있다. 첫째, 쉽게 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남성은 더 이상 가정에서 남성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방법은 자아재구성을 크게 촉진한다. 


이 에세이의 이전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단계에서의 남성의 순응은 그의 성 정체성과 선호에 대한 적절한 재구성을 하는데 중요하다. 또한 선택에 저항이 생기면 인지 부조화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제압할 수 있다 : "이것은 당신이 직접 선택한 것이다!". 


(원래의 내용은 알파멜을 이용한 남색을 강요하는 내용이며, 남색을 함으로써 더욱 수동적으로 만들게 된다는 내용이나.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수정되어 있습니다. 섭을 베타멜로 만들고 싶다면... 원본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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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남성조교이론의 일부분이다.

출처는 http://www.dreamloverlabs.com/theory.php.

그저 내용을 번역 및 의역할 뿐이다.


자발적 객체화(VS)의 준비


앞으로 설명될 혜택과 실용성 때문에 여성은 점진적으로 이 방식을 진행하는 것에 보람을 느낄 것이다. 


이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남성은 이미 중간 수준의 조교상태에 있어야하고 자신의 결정권을 포기해야 한다. 그러면 장기간의 순결을 시행 할 수 있다. 이것으로 당신은 혼란스러워 하는 남자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고, 남성의 마음 속에서 격렬한 호르몬 작용은 그를 당신의 유혹에 빠지게 할 수있다. 사실 우리는 남성성을 침식하기 위해 장기간의 순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순결이라고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히려 거세라고 부를 수 있다.


거세

이 단어를 자주 이야기하라오. 거세 . 그의 거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에게 알려라. 그를 칭찬하고, 당신이 얼마나 행복하고 그 사람이 정말로 당신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라. 종종 거세를 받겠다는 남성의 행동을 칭찬하라.


"거세 기간은 남성의 음경에서 정액이 '흘러 내리기' 시작하기에 충분할만큼 오래 되어야 한다."


이 단어는 남성에게 강력한 심리적 영향을 미친다. 남성은 자신을 자극하기위한 어떤 계획에 관계되어 있지 않지만, 당신을 기쁘게하기 위해 자신의 음경 (그리고 오르가즘)을 포기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는 남성 성의 중요한 부분을 포기했다 . 


VS를 시작하기에 충분한 시간은 얼마입니까?

이상적으로, 거세 기간은 남성의 성기로부터 정액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할 때 까지 충분한 시간 동안 지속되어야 한다. 그의 정낭, 고환 및 정자가 완전히 채워지고 정자로 포화 된 순간부터 정액의 누출이 관찰 된다. 남성 순결 전문의는 이것을 "적재 기간"이라고 부른다. 적재기간이 2 ~ 3 개월 미만인 경우 남성의 평균 정자 생산량이다.  그의 테스토스테론이 또한 그의 혈류를 포화시키고 극도로 취약하고 최대로 손상된 인지기능을 가지고 시작하기 위해 최소 2 개월이 경과하기 전에 VS를 시작하지 마라.


출력 증가 활용

적재 단계가 완료되기 전에 남성은 자신이 통제 할 수없는 강력한 성적 충동에 혼란을 느낀다. 그는 또한 불안과 매우 많은 양의 에너지를 경험할 것이다. 이 에너지를 무언가 생산적으로 바꿀 수 없다면 남성은 결국 자신의 오르가즘을 가질 수있는 방법을 찾거나, 순결 장치를 조작하거나, 요구하거나, 또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남성의 성적 압력이 높아질 때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우선, 당신은 그의 순결 장치가 안전한지 확인해야 한다. 벨트가없는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벨트를 추가하여 몸에 꼭 맞는지 확인하고 "당겨 낼"수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당신이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일은 자신의 고조 된 에너지 생산을위한 출구를 찾는 것이다. 로딩 기간의 후반 단계 에있는 젊은 남성이 하루에 16 시간 이상의 격렬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실제로, 이 "오버 클러킹" 효과는 일부 여성들이 남성의 순결에 가장 먼저 의존하는 이유 입니다. 불안하고 긴장된 그를 보게된다면 , 특히 아침과 오후에 그의 에너지를 무언가로 끌어 들이기 위해 일하게 해야한다 . 


격렬한 신체적인 일은 압력을 덜어내는 좋은 방법이다. 남성은 이제 모든 집안일을 해야 한다. (남성이 집안 일을하지 않으면 VS도 시도하지 마라!) - 그러나 이것은 종종 충분하지 않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다 쓰면 그를 체육관으로 보내거나, 친구의 집으로 가사 업무를 확대하라.


요약:


남성조교가 힘들어졌을 때. 작업 거부, 공공 장소에서의 일관성없는 서비스, 열정 부족 (또는 다른 일반적인 불만)

남성 관리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VS를 자신의 문제에 대한 가장 유망한 치료법으로 선택.

VS 교육은 가르 칠 수 있고,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남성에게서 시작된다.

그는 처음에는 장기간의 순결을 당하며, 기약이 없이 영구적일 수 있다는 명백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것은 가상의 "거세"라고 말하라.

남성은 매우 힘이 들어하며 치료가 효과적이도록 성적 에너지를 위한 출구가 필요하다. 그를 일하게 하라.

당신의 남성이 준비 되었다는 신호는 그의 남근으로부터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이다.


주의 : "로딩"(거세) 단계에서 생성되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기 때문에 남성이 공격적일 수 있다. 당신은 이것을 참을 수 없을 때 체벌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황에서, 남성의 반항이 그의 음경에서 나오고 그의 마음이 만족스럽지 못한 악의적인 성적 충동에 사로 잡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모든 여성들은 적어도 한 번 이를 볼 것이다. 나는 항상 내 고객이 VS를 시행할 계획이 없어도 남편이 전체 로딩기간을 거치도록 권한다.


VS-prep와 다른 패턴의 통합


기본적인 정보검색기술에 익숙하다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남성의 정복을 공개적으로 표시하는 "공개노출 방법"을 이미 접했을 것이다. 공개노출 방법을 사용하여 남성의 자아 이미지를 부드럽게 만들고 최종적으로 공격할 준비가 끝나면 VS를 시행할 수 있다. 남성은 이미 준비된 장기 순결로 인한 도움을 받을 것이다. 이 경우 남성의 "거세"에 대해 논의하여 두 가지 전략을 통합하는 것이 좋다. 순결에 관해서는 아무 것도 말하지 말고, 친구들에게 그가 거세 된 것을 말하라. 다음은 저녁 식사 테이블에서 탐구 할 수있는 유용한 토론 주제이다. 친구의 의견을 물어볼 것.


남편이 어떤 이유에서 거세했다면, 아내를 만족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남자가 여자를 위해 만들 수있는 궁극적인 희생은 무엇일까? (의견을 듣고, 거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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