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멜섭, 슬레이브에게 충성심이란 성욕이다.

사실 그것이 시작이자 끝이다.

아닌 것 같다고?

당장 섭을 사정시켜 볼 것.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사정하느라 지쳐서 그럴까? 아니다. 성욕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SM은 일반 섹스와 달라 충성심이 없으면 왜 날 따르겠어?"

그런 돔 성향의 수가 적어서 그런 것일 뿐이다.

섭은 나와 동등한 위치가 아니니깐 섹스하기 싫어. 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 못해서 성욕을 풀지 못하는 상황에 흥분하여 따르는 것이다.


아래는 내가 생각하는 멜섭을 길들이는 법이다.

1. 당신이 연디, 조금 수평적인 동반자의 관계를 지향하는 경우(서로의 신뢰로 복종하게 만드는 법)

가끔 섭과 DS이 끊어질 때 섭이 하던 돌직구들을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건 헤어짐에 대해 화가 났기 때문에 우발적으로 나오는 말들이 아니라 그간 쌓아두었던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피드백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어느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섭이 좋은 것은 좋다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섭은 좋지 않아도 좋다고,  싫어도 좋다고 거짓말 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관계를 유지시켜 나가기 위해.
(내가 아는 극악무도한 누군가는 마스터와 슬레이브에 위치에 있으면서 온갖 잔혹한 일을 일삼으면서도 정기적으로 수평관계를 만들어 피드백을 받는다고 한다. 물론 그 슬레이브 분은 그다지 수평적이 되고싶다고 느끼지는 않는 것 같지만.)

섭에 대해 특히 몸과 반응에 대해 모두 알고난 뒤부터는, 멜섭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당신의 될 것이다. 자신에 대해 알아주고 관리할 수 있다는 돔으로 인식하게 되어 숨기는 것 없이 당신에 따르게 될 것이다.

처벌도 그만큼 쉬워진다. 날을 잡아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하면 되는 것. 가장 잔인한 벌은 사정 후에 내리는 가학이 아닐까.(스팽을 맞아도 사정 전과 후는 느낌이 다르다.)


2. 극수직을 지향하며 마스터 슬레이브를 지향하는 경우 혹은 섭에게 무엇인가를 해주는 것이 귀찮기만 한 돔도 있을 것이다. 1:다를 생각하는 돔도 있을 것이다.

이 경우 돔은 한가지를 인정해야 한다.
섭에게 있어 당신은 좋게 말하면 섭의 성욕을 관리하는 사람. 나쁘게 말하면 섭의 성욕을 해소하는 사람일 뿐이다.
당신이 섭을 낮춰보고 깔볼 순 있어도 섭이 자발적인 충성심으로 당신을 모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앞서 말한것과 같이 섭은 당신을 어떤 역할을 해주는 사람(ex 자신을 지배해주는)으로 생각하는 것 뿐이다. 특정 요건이 맞지 않아 서로 지속되지 않는다면 결국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ex 플레이 등)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성욕통제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24/7 정조대 착용이다. 절대 통제를 의미한다.
불가능하다고 여길지는 모르겠으나, 무엇보다 확실한 방법이다.

하지만 전립선을 이용한 밀킹은 해주어야 한다. 섭의 건강을 위해. 또한 이는 섭이 자신이 성에 대한 객체가 됨으로써 더 큰 수용성을 갖게 될 것이다. 오르가즘이 크지 않기 때문에 충성심이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요약.

DS에서는 성욕이 가장 중요한 요소.
당신의 성향에 따라 - 신뢰 or 관리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나는 이전에 Milking을 당해본 적이 있다.

결과는 나와 그녀 모두에게 만족스럽지 않았다. 오르가즘을 느낀 내가 다시 새로운 밀킹을 위한 준비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때문이다. 쾌락을 유지시키는 것이 나에게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와 나는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녀가 바랬던 Multi Orgasm의 개념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Orgasm Control의 일종으로 나를 괴롭힐 것이다.

그녀는 아주 친절히 방법을 설명한다.

방법은 오르가즘 없이 Precum 만을 Milking하는 것. 착유기를 이용해 미약한 자극만 주어 흥분상태를 유지. 결과적으로 오르가즘 없이 Precum만을 착출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나를 아주 편안한 자세로 눕게하여 이후 내 움직임, 시야, 언구를 모두 통제해버렸다. 그리고 장착된 차가운 무엇인가.

으으으그!

괜찮아.

느낌이 묘하다. 소 젖을 짜기 위해 만들어진 이것이 지금은 나의 아래에 달려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스위치를 켠다.

치익 퍽.치익 퍽.치익 퍽.치익 퍽.

여태 바이브레이터만을 지켜봐왔기에 꽤나 큰 소리에 놀란다. 공기압에 의해 지속되는 피스톤 운동. 나의 아래를 지속적으로 자극한다. 그리고 나는 깨닫는다. 역시 무엇인가 부족하다. 이 왕복운동은 그저 나의 성감만을 높일 뿐 절대 나를 오르가즘에 다다르게 하지 않는다.

흐윽.... 억...... 응..........

이 상황은 나에게 무척이나 불쾌하게 다가왔다. 가고싶어도 가지 못하고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나지 못한 채 그저 투명한 호스로 Precum이 흘러들어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었다.

하악... 으억..... 으ㅡ으.......

시간이 지날 수록 사정하고 싶다는 욕구만이 증가할 뿐,  사정은 좀처럼 찾아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그 때문인지 Precum의 양이 점점 늘어가는 것 처럼 보였다.

제발....... 제발....... 가게 해주세요........

그녀는 내 모습을 말없이 지켜본다. 그리고 시간과 짜여진 양을 확인한다. 그녀에게는 정확한 기준이 있을 것이기에 나의 애원따위는 전혀 관여할 바가 아님을 다시 깨닫는다.

지금 내 모습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그저 Precum을 짜여지는 젖소와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는 착유기의 스위치를 끈다.

아아아...아아아.... 아.....

드디어 끝났다. 하지만 나는 아직 사정하지 못했다. 나는 조심스레 그녀를 불러본다. 그녀는 나의 말에 대답할 생각이 없는 듯 하다. 나를 화장실로 부르더니 Precum으로 더러워진 아래를 씻겨준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정조대를 채웠다.

이 기분. 절망감. 굴욕감. 수치스러움. 무엇으로도 설명하기 힘든.....
하지만 내 감정과 욕구 따위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 그녀의 기준. 그녀의 욕구. 그녀의 필요.

다시 한 번 나는 그녀의 소유물임을 깨닫는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Mongle? Mongle! 12

Mongle? Mongle! 2018. 1. 2. 22:13 |

일기는 무슨플레이를 했다처럼 그저 플레이의 나열이 되어간다.

흐름과 관계없이 느낀점을 적는 것이 훨씬 더 남을 것 같다.


요도플

주인님이 아직 해보지 못한 플들 중 하나이다.
나에게는 처음으로 면봉에 로션을 묻혀 요도속으로 집어넣다 꽤나 강한 면봉헤드의 감각에 놀랐던 기억이 있던... 지금에는 요도플용 도구도 있지만... 그땐 상당히 호기심에 차 한 시도이 야기한 고통에 소변보기가 무서웠던 플레이. 주인님이 젤을 도구의 해드를 살짝 꽂아넣는다. 너무 오랜만에 느낀 감각인지 고통을 호소하지만, 주인님의 상냥한 손길에 한마디 한마디씩 들어간다. 하지만 내몸뚱이는 마음대로 뱉어내기도 한다. 물론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수축을 하면서 튀어나가기도 하지만... 대부분 발정이 날 때 아래가 수축하면서 막대를 내보내곤 한다. 주인님께서는 그모습이 마음에 드셨는지 나온 마디 갯수만큼 볼버를 차겠다고 하셨다. 멋대로 발정내는 대가로는 아주 적절한 벌일지도 모르겠다.

볼버스팅

그래서 정해진 대수 5대. 플레이에 대해 처음 느낀 감각과 감정은 변하기 마련. DS를 맺기 전 볼버는 절대 해선는 안되는 플. 가끔 어떤 이유때문에 느낀 고통은 하면 안된다고 내 스스로가 반복했던 플이다. 하지만 주인님은 계속 볼버를 언급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호기심이 생긴 것. 이것이 내 가장 후회되는 점이기도 하다. 주인님은 볼버에 가장 흥미를 갖고 연습을 많이 하신 것 같다. 강약을 조절하기보다 테크닉을 통해 적절한 고통을 주는 것... 간단한 차기가 아닌 튕겨내기와 비슷한 방법으로 나에게 고통을 주곤 한다.
나는 이제 어떤 고통을 가져다 주는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생긴 감각은...
볼버의 고통때문에
볼버를 하는 그 동안 자체가 나에게 고통이다. 발 장판에 발이 스치는 소리. 다가오는 소리. 나의 몸은 최대로 움츠려 든다. 자세를 위해 몸에 닿는 발. 심지어 가장 무서운 것은 주인님이 발을 들어 알에 잠시 가져다 댈 때, 그것은 마치 볼버와 같은 정도로 나에게 긴장감을 준다. 몸은 그 감각이 볼버인지 아닌지 판단하기에 바쁘지만 그 판단이 끝나기 전에 내가 느끼는 그 감각은 볼버와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그 공포 동안 나의 사고회로는 정지하는 것 같다. 대수를 세어야 하더라도 정확한 대수를 기억하기 힘들다.

스팽

이번에는 대수를 정하지 않고 x분 동안 얼마나 많은 대수를 때리는 지를 보기로 하셨다. 결과는 끔찍했다. 얼마나 대수를 채워야 한다는 것이 아니기에 힘들었고,  대수가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몸이 쉽게 비틀어졌다. 마치 뜨거운 것을 몸에 갖다데어서 몸이 반응하듯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었다. 역시 고통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견디기 힘든 플레이이다. 이 때도 사고회로가 정지되곤 한다.

관장

예전에 커피관장기로 500ml를 넣었다가 고생한 적이 있다. 관장을 자주 하면 장기능에 문제가 생긴다고들은 하는데 그정도로 심하게 하진 않았으나. 작은양의 용액을 사용할 경우 변의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했다. 아마 지난번에 한번에 모두 비우지 못한 이유는 그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이번엔 많은양을 오래 참기로 하였다. 그리고 더 쉽게 참기위해 꼬리를 박아두었다. 방송을 하다보니 조금 이쁘게 보이고 싶었던걸까... 꼬리를 흔들다보니 방심하는 새 빠져버렸다... 주인님이 확인한 이후에는 이미 늦었다.

애널

사실 애널을 혼자 해본적은 많지만 누군가에게 애널을 맡기는 것은 항상 긴장된다. 상처가 나더라도 내가 직접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문은 내 의지와 없이 수축하고 마찰을 가중시킨다. 아무리 젤이 발라져 있다 하더라도 마찰은 참기 힘들다. 언젠가 주인님의 페니반에 당하는 날이 올때까지 잘 확장되고 질겨져야 할텐데... 걱정이 크다.

밀킹

발정때문에 주인님을 보채고 보챈적이 있다. 주인님은 단단히 화가 난 듯 하다. 그리고 몇번이고 나에게서 정액을 짜내려고 벼루고 있던 듯 하다. 하지만 내 몸은 말을 잘 듣지 않았다 한번 사정한 이후 더 이상 주인님의 손길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인님은 짜증이 났다. 발정을 고쳐주려고 밀킹을 시도했지만 제 마음대로 해버리는 내 몸뚱이에 말이다. 나는 최대한 세우려 노력했지만 내 마음대로 쉽게 되지 않았다. 주인님은 내 뺨을 2차례 갈기셨다. 고칠 수 없는 나의 모습에 버림받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들어 눈물이 나왔다. 눈물을 본 주인님, 주인님의 목소리가 변했다. 그것은 쾌락이었는지 짜증이었는지 알 수 없었다. 주인님은 다시 매를 드셨다. 그리고는 수차례 나를 때리셨다. 나는 그저 맞을 수 밖에 없었다. 주인님이 원하는 것을 이행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벌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몸뚱이에게 고통은 항상 힘든 존재, 자세는 비틀어지고 주인님을 더 짜증나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저 사죄의 말만 대뇌이며 침대 옆 구석탱이에 쪼그려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주인님께 맞는 노예가 되기에는 아직 한참 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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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남자의 몸은 번식을 위해 쾌락을 택한다.

하지만 번식행위가 종료되는 시점부터는 생존을 위해 그 감각을 쾌락으로 느끼지 않는다.

터널의 끝을 향해 달리는, 터널의 끝이 도달하였을 때 해방되고 싶다고 느끼는 헤어나올 수 없는 그 감각은 매우 불쾌한 감각으로 변하고 그 자극을 주었던 것이 누가 되더라도 잊어버리게 된다. 심지어는 그 감각이 계속 될 경우 고통으로 변해 더 이상의 자극을 피하게 된다. 아무리 자연일지라도 목적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퀸스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남자는 멸종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남자라 하더라도 예외는 아니다. 절정의 전에는 아무리 모진 일을 당해도 견뎌낼 수 있을 지 모른다. 끝에 있을지도 모르는 그 순간을 위해. 끝에 절정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더한 것이라도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절정 후에는 복종심과 함께 쾌락도 없어져 버린다. 어떤 주인이 절정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이를 깨달은 것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마인드에 앞서 본능에 따라 움직인 다는 것을. 역으로, 상대방에게 순수한 고통만을 안겨주고 싶다면, 먼저 절정을 느끼게 하는.... 아주 잔인한 방법도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렇게 놓고 볼 때,

E가 나에게 원하는 것은 순수한 고통인지도 모르겠다.



E는 언제나 그렇듯 오늘 일어날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나는 따라야 하는 입장일 뿐이다.

평소와는 다르게 나를 바닥에 눕게 한 뒤 아주 편하게 대해주었다. 그리고는 손 발 끝으로 부터 점차 가운데로 시야와 언로까지 나의 자유를 뺏어간다. 이 순간이 나에게 있어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다. 그리고 가장 기쁜 순간이기도 하다. 이제부터는 내가 없으며 E의 유희만을 위한 장난감이 되는, E와 나의 위치가 확연히 드러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내게 허락된 상자를 벗겨낸다.

나의 얼굴은 붉어진다. 그리고 아래는 아주 당연한 반응. E에게 보여진다면 이세상 누구라도 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E는 자비로운 손길로 나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의지와는 다르게 바로 신음이 나올정도로 쾌락을 느낀다. 하지만 마음대로 절정에 다다라선 안된다는 것 또한 알고 있기에 두려움이 앞서기도 한다.


오늘은 마음대로 해도 돼.


이 관계에서 처음 들어본 말이기에 내심 걱정스럽긴 하지만 나에게는 E의 손길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다시 올 지 모르는 기회인 것이다. 그리고는 절정! 너무 기뻤다. 나로써는 최고의 포상이었기에 다음부터 더 열심히 따라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래에서 이상한 이질감. 쾌락에 끝에 느껴지는 해방감과는 다른. 느낌이... 너무 이상하다. 그리고 이윽고 이는 고통으로 변해간다.


읍...으브븝 읍.....!


나는 필사적으로 내가 이미 절정에 다다랐음을 표현한다.


그러나 E는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손 아귀에 힘이 더 들어간 것 같다.


이제 나는 이질감이 아닌 순수한 고통만을 느끼게 되었다. 나의 아래는 충혈되어 점점 붉게 물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으으! 으으읍! 응 아모에어요!


이윽고 재갈이 벗겨졌다.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전개 그리고 다름 가학과는 다른 고통에 나는 울부짖기 시작했다.


잠시 후. 시야가 가려진 내 얼굴에 무언가 닿았다. E의 발이었다. 나는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최대한 정성스레 핥기 시작했다. E의 마음에 드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통을 피하려 시작한 것은, 핥으면 핥을 수록 나는 다른 감정을 느끼게 했다. 망가뜨려질 듯한 아래의 고통이 점점 다시 쾌락으로 변해가는 것. 전혀 경험해본 적이 없는 새로운 경험. 아마 내 몸이 이 행위를 하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아닐까. E의 가장 낮은 부위를 핥는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자신도 모르게 기억하고 있었다. 이윽고 내 몸은 E의 손길을 다시 쾌락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나의 입은 마치 젖을 문 아기처럼 고요해졌고 혀는 E를 기쁘게 하기 위해 움직일 뿐이었다.


그렇게 또 한번 나는 E의 취향대로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나의 몸은 번식을 위한 쾌락을 선택하고, 절정 후에는 생존을 위한 고통을 선택하였다.


하지만 나의 정신은 이미 E에게 길들어져, 생존을 위한 고통에도 E의 기쁨을 나의 쾌락과 동일시하도록 선택해버린건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 글은 남성조교이론의 일부분이다.

출처는 http://www.dreamloverlabs.com/theory.php.

그저 내용을 번역 및 의역할 뿐이다.



구애유도 및 남성 착유

(Susanne Liu, MD, DreamLover Laboratories)

테스토스테론, 욕망의 분자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은 성적인 각성에 대한 심리학과 해부학에 대해 연구했지만, 각성의 욕구를 연구의 중심에 둔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새로운 연구는 욕망의 생물학적 및 감정적 화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성 순결의 목적은 자연적으로 구혼하기 시작하는 사정억제 기간이다."

욕망의 생화학, 특히 호르몬, 특히 테스토스테론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연구. 테스토스테론은 종종 남성에게 나타나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고 남성적인 특성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그 주요 효과 중 하나가 욕망에 있다.

비활성 호르몬샘의 결과로 매우 낮은 수준의 욕구로 고통받는 남성에 대한 연구에서 테스토스테론의 복용이 남성의 성욕을 증가 시켰다 .

이 연구와 비슷한 결과를 얻은 다른 연구자들은 테스토스테론이 성욕을 조절한다는 결론을 과학자들에게 내놓았다. 생리학자 인 J. Davidson과 스탠포드 대학의 동료들이 수행한 새로운 연구는 Guilford Press가 올해 출판한 "성 흥분의 패턴"에서 보고 되었다.

"테스토스테론이 적어도 남성의 경우 생물학적 기질이되는 것이 분명하다."


테스토스테론 수치에 대한 사정의 영향

절강 대학교의 Jiang Ming 교수는 "남성의 사정과 테스토스테론 수치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에서 28 명의 자원자의 혈청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사정 후 2 단계 동안 매일 조사했다. 거기에서 금욕 2 일째부터 5 일째까지의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변동이 미미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금욕의 7 일째에 혈청 테스토스테론의 명확한 피크가 나타났으며 이는 기준의 145.7 %에 달했다 (P <0.01) 정점을 찍은 후 연속적 금욕 후에 규칙적인 변동은 관찰되지 않았다. 사정은 특별한 정기 혈청 테스토스테론 수치 변화의 전제 조건이며 시작이다. 결과는 사정에 의한 변화가 금욕의 7 일째 최고치를 찍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사정의 유효 시간은 최소 7 일이다. 이 데이터는 혈청 테스토스테론 수준의주기적인 변화 현상을 최초로 기록한 것이다. 

Hugo Eiler와 Charles N. Graves에 의한 "사정된 정액의 외인성 테스토스테론과 프로게스테론의 클리어런스 특성"에서 소의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주사를 맞았다. 테스토스테론 (100 mg 정맥 주사) 투여 후 20 분 이내에 안드로겐 (평균 ± SEM)의 혈장 농도는 698 ± 240 ng / ml (92 % 테스토스테론)이었고 안드로겐의 정액 농도는 27.7 ng / ml (76 % 테스토스테론). 프로제스테론 (정맥 내 100 mg) 주입 후 20 분 이내에 프로제스틴의 혈장 농도는 2226 ± 635 ng / ml (프로게스테론 96 %)이었고 프로제스틴의 정액 농도는 68.2 ± 2.2 ng / ml (68 % 프로게스테론)이었다. 그 후, 혈장과 정액의 안드로겐과 프로게스틴의 농도는 꾸준히 감소했다. 테스토스테론과 프로게스테론이 혈액에서 쉽게 옮겨 졌다고 결론 지었다.

이 연구는 "3 주간의 성적 금욕을 따르는 건강한 남성의 자위 유발성 오르가즘에 대한 내분비 반응"(World J Urol. 2001 Nov; 19 (5) : 377-82)은 3 주간의 성적금욕행위로 유발된 오르가즘에 대한 신경 내분비 반응. 성적 흥분과 자위 행위로 유발 된 오르가즘 동안 건강한 성인 남성 10 명을 대상으로 호르몬 및 심혈관 변수를 검사했다. 혈액을 지속적으로 채취하여 심장 혈관 매개 변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 이 절차는 3 주간의 성적금욕기간 전후에 각 참가자에게 2 회 실시되었다. 이어서 플라스마를 아드레날린, 노르 아드레날린, 코티솔, 프로락틴, 황체 형성 호르몬 및 테스토스테론 농도의 농도로 분석했다. 오르가슴은 혈압, 심박수, 혈장 카테콜라민 및 프로락틴. 이러한 효과는 성적 절제 전과 후에 나타났다. 대조적으로, 혈장 테스토스테론은 오르가슴에 의해 변화되지 않았지만, 금욕 기간 후에 더 높은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관찰되었다. 이 데이터는급성 절제 는 오르가즘에 대한 신경 내분비 반응을 변화시키지 않지만 수컷에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증가 시켰다.

결과적으로 사정은 남성의 혈액 테스토스테론 수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금욕은 그 농도를 크게 증가시킨다.


테스토스테론과 구애

매우 다양한 종의 실험을 통해 테스토스테론이 구애 유발 인자임을 명확하게 밝혀 냈다 . 구혼은 남성이 여성의 은혜를 얻기 위해 기꺼이하는 "일" 로 정의 할 수 있다 . 이 경우에는, 당신. 따라서 구혼의 유도는 남성조교의 효과적인 방법, 잡일 및 업무량 증가, 주의력 집중, 수용력 및 조교시간 단축으로 오랫동안 인식되어왔다 .

구애는 적어도 7 일간 지속되는 사정억제기간 동안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50 % 이상 올리면 유발된다 .


순결 및 구혼 유도

남성 정조대의 목적은 자연적으로 구혼하기 시작하는 사정억제기간을 시행하는 것이다. 7 일간의 순결 후, 여성들은 남성들에게서 훨씬 전형적인 태도와 구애의 전형을 발견한다. 그 후, 대개 12 일 이전에 남성은 "최대구애투자"(MCI) 기간에 진입한다 . 최대 "가르침 가능성"과 그의 조교에 협조하고자하는 기간.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의 증가 된 혈청 수준과 다량의 욕망 조절 및 결합 분자가 관찰된다. 이 시점을 지나서, 재발하고 압도적인 성적 환상은 높은 성적인 긴장 상태와 구혼에 대한 투자의 최대 성향을 유지한다 .

정조대 해제에 대해 당신의 남성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사실, 초기 단계에서, 대부분의 남성은 해제 약속을 믿고 고의적인 복종에 의해 조교을 받았고, 긍정적인 강화로 보상된다. 전립선 액체와 정액의 "침체"는 전립선 암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의사는 사정을 권한다. 불행히도 남성이 사정하도록 허용하자마자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다시 기준치로 "재설정"되어 다음 MCI 점수에 도달 할 때까지 일시적인 훈련이 지연된다.


무한 MCI 기간 증대를 위한 남성 착유

다행히도, 혈청 테스토스테론 농도에 약간의 영향을주는 비-사정적인 정자 착유를 이용하여 MCI 기간을 무기한 연장시킬 수 있으며, 남성의 훈련 요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서 정자와 전립선 액을 정기적으로 "내뿜을"수 있다 . 이 기술은 "오르가즘없는 사정"또는 "남성 착유" 로 알려져 있다.

준비

시술 전에 남성의 대장과 방광을 모두 비우십시오. 위생을 극대화하기 위해 관장기를 관리하도록 남성을 훈련시켜 착유전에 그렇게 할 것을 권장한다. 손톱을 다듬어야하며, 손을 씻고 살균해야 한다(남성의 항문처럼). 전립선 밀킹을 위해 장갑을 낀 손가락에 넉넉한 양의 수용성 윤활제를 바른다.

자세

남성은 편안한 자세로 있어야 한다. 표준 태아자세 또는 그림과 같이 책상에 기댄 자세가 좋다. 무릎 꿇는 자세 또한 효과적인 마사지 자세이다. 


방법

부드럽게 손가락 (또는 손가락)을 남성의 항문에 넣은 다음 전립선을 느낄 때까지 배꼽쪽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곧바로 직장 벽을 따라 앞으로 움직여라. 전립선은 호두 크기와 같은 작은 둥근 공처럼 느껴질 것이다.

일단 전립선에 도달했으면 양쪽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되 민감한 신경을 포함한 중앙 부분은 피하라.

부드러운 착유를 시작하고 몇 분 후에 주변부가 충분히 자극되어 쾌락없이 사정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당신의 남성은 어느 정도 성적 쾌락을 경험할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오르가슴을 경험할 수도 있다. 테스토스테론 손실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이 "오르가슴 성"의 착유품질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수술 전과 도중 남성의 음경과 고환에 얼음 팩을 사용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시행된다 .

과도한 힘을 사용하지 말고 가능한 한 부드럽게 전립선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힘으로만 전립선을 착유하라. 피로한 안구를 부드럽게 마사지 할 때, 사용되는 힘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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