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https://tpnr.tistory.com/102

의 내용 정정

 

2번 내용 정정 : 도구의 순위를 정정. Aneros > 파트너의 손 > Push형 혹은 진동형

3번 내용 정정 : 초기에는 태아자세 + 성기는 다리 뒤로 뺀 상태, 익숙해지면 성기를 배쪽으로 하여도 상관 없음. 

4번 내용 정정 : 시간을 들여서 하였을 때에는 결국 자신의 몸에 알맞는 Aneros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듯 하다.

자신에게 알맞는 형태는 두께와 비례하지 않는다. 자신의 신장에 비례하며 오히려 짧은 것일 수록 자신의 전립선을 더 쉽게 찾는 방법이 될 지도 모른다. Aneros를 억지로 옮겨가며 쾌감을 찾을 필요는 없다. 정말 자연스럽게 Aneros가 그 위치를 찾아간다.

5번 내용 정정 :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과 별개로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엉덩이를 조이는 것이 아닌 회음부에 힘을 넣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항문도 함께 조여질지는 모르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두 근육을 다르게 조일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힘을 넣는 강도는 약~약중을 유지할 것. 그 때 가장 아슬아슬한 느낌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상태를 5-10분 정도 유지한다. 그 동안은 기분이 좋더라도 더 힘을 주거나 하지 않도록 한다. 나의 경우에는 그 동안 성기가 발기했다가 수축을 반복했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몸이 충분히 달아올랐다고 생각할 경우에는 이전에 언급한 것과 달리 자신이 몸을 움츠릴 수 있는 최대한 움츠리며 회음부에 강하게 힘을 넣는다. 일시적으로 힘을 넣는 것이 아닌,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 까지이다. 이 때 힘을 빼 버리게 되면 다시 오르가즘까지 도달하기 힘드므로 최대한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아래와 같은 오르가즘을 경험할 수 있다.

P오르가즘에 대해 : 오르가즘에 다다르는 방법은 모두 다르고 내가 겪은 오르가즘이 나만의 오르가즘일지도 모르지만, 나의 경우에는 드라이 오르가즘과 가장 비슷한 것이라 하면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성기가 정액을 분출할 때 처럼 팽창수축을 반복한다. 하지만 정액은 별개로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 상태를 유지할 경우, 전체적으로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액과 함께 wet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정액의 배출량은 많은 것 처럼 느껴지나 상대적으로 성욕은 가라앉지 않은 상태인 찝찝한 상태가 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